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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 공모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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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신문사에서 진행하는 신춘문예 문학 공모전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다. 그중 하나로 오늘은 조선일보의 글쓰기 공모전 내용을 공유하려고 한다. 접수 마감은 12월 6일 월요일까지이다. '소나기'의 황석영 작가도 배출한 곳인가 보다. 물론 오래된 기간인 만큼 안 거쳐간 문학계의 큰 별이 어디 있겠느냐만은. 당선작은 2022년 1월 1일 새해에 발표된다! 

 


 

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 글쓰기 공모전

 

글쓰기로 지원할 수 있는 분야는 총 7분야이다.

 

▲ 7부문별 고료
― 시(3편 이상) 500만원
― 시조·동시(각 3편 이상) 각 300만원
― 단편소설(원고지 80장 안팎) 700만원
― 동화(원고지 25장 안팎) 300만원
― 희곡(원고지 80장 안팎) 300만원
― 문학평론(원고지 70장 안팎) 각 300만원

 

여기서 눈 여겨봐야 할 부분은 아마도 단편소설일 듯싶은데, 원고지 80자 안팎의 기준이 A4로 어느 정도 되는지 가늠하기가 어렵다. 원고지를 거의 안 쓰는 디지털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감 잡을 수가 없다. 폰트와 줄 간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 글씨 크기가 10으로, 줄 간격이 160 정도 된다고 한다면 원고지 200자 기준의 80자는 대략적으로 A4 7-8장으로 환산될 수 있다고 한다. 미리 생각해둔 스토리가 있고, 이전에 글을 써본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지 않을까 싶다. 이전에 당첨됐던 작품들을 참고하면서 어떤 느낌의 글을 선호하는지 사전 조사해보고 글을 쓰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겠다! 

 

응모방법으로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고 반드시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.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하거나 원고지에 써서 제출해야 하고, 겉봉투에 붉은 글씨로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쓰고, 원고 앞에 별지 한 장을 붙여 이름·주소·전화번호·응모 부문을 적어 내면 된다. 

 

◆ 응모 주소: 우편번호 04519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

 


 

이제 시작이지만 차근차근 이런저런 문학 공모전에 글을 응모하는 연습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. 읽었던 책들도 부지런히 리뷰하는 습관도 함께 길러야겠다!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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